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곳이다.
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진전이다.
1908년 완공됨.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