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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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채

깨끗한 호텔식 침구와 따끈한 온돌방 객실에 벽면 한쪽이 고미술품 전시공간으로 이루어져 있습니다. 
전시장 조명이 야간에 무드등 역활을 하며 뜨레가만의 유니크한 분위기를 만들어 줍니다. 
개별 화장실과 샤워실도 객실안에 준비되어 있습니다.

※ 18.07.12일부로 모든 방에 LED 32인치 TV가 설치되었습니다. 많은 이용 부탁드립니다.

뜨레가 본채 안에 설치된 고미술품 전시공간은 유리칸막이로 되어있어 직접적으로 건들이게 되면 위험하므로 주의하여 주십시오.